패솔리지 보고나서



청년예배가 끝나고 2부순서로 시너스로 영화를 보러 갔다.

마땅히 크게 볼만한 것은 없었다. 의학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많아서

패솔리지를 봤지만 단순 의학스릴러가 아니다. 충격이라고 말하고 싶다

3대 금지 섹스, 마약, 살인이 다 나와있다.

과연 이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하는 이야기를

가장 영화 대해 가장 객관적으로 말할수 있는 동찬이형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계속 감독은 예수를 안믿는 사람이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 같아서

내가 물어본 주제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가 같은 주제선상에 있다는 말을 듣고 의문을 품게 되었다.

시간되면 트랜스포머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평론은 3류영화다 라는 결론이다.

뭐 단순히 보면 그런 평이 나올만 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이 혐오할만한 소재만 다룬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다고 스토리라도 좋았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 스토리 어중간한하다

처음부분은 흥미로왔지만 나중엔 너무 섹스, 마약, 죽음에 집중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다.

그런것은 계속화면에 담으면 기분이 썩 그렇다.

감정이 최고조의 이루었을때나 스토리상 필요할때 넣어야 하는데

아예 그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타락한 한부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메디컬스릴러라서 그런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더욱 충격적인가 그리고 그것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스토리가 영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너무 영상에 치중한 느낌이 강하다.

스토리에 좀만 더 신경썻으면 꽤 남은것이 많은 영화인데 안타깝다.

말한것처럼 영상은 화려하고 표현이 다양하다.

최고의 심리묘사 장면은

어디 이상한곳(할머니, 어린아이가 있는곳)들어갈때

주인공의 세부적인 심리묘사를 한 장면은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죄악을 느꼈을때 사람의 어지럼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이 아쉬운 영화였다. 단순히 메디컬영화가 아니라 충격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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