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스피 1200선이 무너지다...

예전에 주가가 2000선을 넘을때가 있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2000선이 무너졌는데 그때도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다. 나의 주식들도 팔시기를 놓쳐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있었다. 그러나 한종목이 140%의 이익률을 내주면서 하락장에서도 투자한원금의 이상을 회수할 수 있었다. 그종목은 저가매수를 통해 6개월이상 묻혀있다가 일이 터져서 드디어 수익률을 올린것이다. 저가매수가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주가는 어느정도까지 떨어져야 저가매수에 들어갈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다. 필자자체가 수학적, 기술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감이라고 해야 할지 마지노선을 1200선을 잡았다. 주가를 간간히 보고 있었지만 코스피는1300선을 기준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미국 서브프라임의 사건으로 인해 이제 바닥을 알수 없는 단계로 젋어들어서고 있는것이다. 필자가 저가매수의 단계인 1200선이 무너지면서 저가매수의 기회는 날아가 버렸다. 지금이 저가라고 보기에는 어려운측면이 너무나 많다. 미국경기가 무너지면서 한국도 무너질건은 뻔한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저가매수의 선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스피 월봉
1984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가 걸어온길이다. 보면 박스권장세에서 박스권을 돌파하자마자 급등을 한것을 알수 있다. 박스권의 위쪽이라고 볼수 있는 1100선정도 이선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하락으로 돌아간 경우가 많다. 1100선이라고 하지만 떨어질때를 보니까 95년에는 IT거품과 꺼지기 시작했지만 반등의 조건인 경제상황도 좋지않고 최악의 악재인 IMF로 인한 계속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IMF인한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다시한번 1100선에 도달하지만 다시한번 내려갔다. 그리고 다시 올라갈때는 급등을 하기 시작하면서 2000선을 넘고 다시 하락하는 추세가 지금추세이다.

지금의 경제상황을 봤을때 필자는 적당주가가 1100선에서 1200선 사이라고 본다. 뭐 우리나라는 저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지만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갈라면 최소 국민소득이 3만달러이상에서 다시 평가를 받아야 고평가를 받을수 있다가 할까 지금은 저평가에서 판단한다면 적정주가선 1100선에서 1200선사이 이선이 깨지기 시작하면 하락장은 뻔할수 밖에 없다. 개인적생각이다만...

지금보면서 생각나는건데 60일선이 벌써 깨진상태이다. 120일선이 1008정도인데 지금상태로선 1000선도 지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달이 중대고비인것 같다.  마지노선 1100선, 그리고 1000선이 깨지면 800선도 위협받을수 있는 상태가 올수 있다고 본다. 뭐 미국처럼 급격하게 하락할수는 없겠지만 공방을 벌이면서 800선을 위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뭐 생각해보면 단기적으로 1000선을 마지노선으로 더 떨어질것을 대비해서 800선정도로 생각할수 있겠다. 그냥생각이지만

약간 비관적으로 생각해 보았지만 상승도 기대할수 있다. 만약 계속 1100선을 지키내고 다시 반등에 성공한다면  필자는 1100 ~ 1600 정도의 박스권의 형성이 있을것이라고 예상한다. 이것도 기술적, 수학적 계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필자의 생각이 그런것이다.

원래 주식이라는 것이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힘든것이다. 나도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십사리 예측이 되지를 않고 있다. 그렇다고 기술적분석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다. 오로지 알고 있는 정보를 통해 어느정도 감을 믿는것인데 이감이 맞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가야할길 가치투자 그 가치투자의 대가 웨런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좋은기업이 바겐세일에 들어갔다고 그래서 워렌버핏은 이때에 기업수집에 안달하고 있다. 이럴때 대비해서 현금을 다량으로 확보 지금 모아둔 현금을 쓰고 있는것이다. 안타까운것이 나도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보고 있지만 현금이 확보되지 않아 투자를 할수 없는 상황이다. 예전에는 왜 웨런버핏이 현금을 다량으로 확보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지금와서야 새삼스럽게 그 위력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나도 슬슬 저가매수의 기회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이 저가인것인가의 대한 의문이 들기때문에 어렵다.... 역시 주식은 어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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