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DNAVI 2015.03.28 10:22 read.388

어릴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다. 그러나 막상 어른이
되면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 막 피어오른다. 꽃다운 나이라고 하는 이십대를 넘기고 삼십대의 초반부인 서른살이 되면 더욱
그러할것이다. 어린아이가 되고 싶은것은 자신이 어릴때 꿈꾸고 희망해 왔던 일들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것저곳에 부딫치면서 마음의
상처만 남아서 상처를 되도록 안받았고 다시 시작하면 잘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어린시절로 희망하는것은 아닐까? 어차피 되돌아
가지 못한다면 상처를 치유받고 위로받을 사람이나 책을 만나야 하는데 그런의미에서 잘 만난 책인것 같다.


는 아직 서른살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살아온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문제인것을 발견하였다. 심리학적으로
말이다. 이책이 그렇다고 진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다. 일상의 이야기들이 조곤조곤하게 풀어가는 재주가 심상치 않다.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