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행복론

DNAVI 2015.03.28 10:24 read.442

현대인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그런의문을 든지도 꽤
오래된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은 간단하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쉬운일 아니다.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이며 동기는 어떠부여 할것인가는 문제는 생각해보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책은 그런점에서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하기 위해 먼저 불행한 원인을 찾고 분석하며 그리고 어떻게 해야만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러셀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다.  옮긴이도 [모든 진리나 진실이 마찬가지지만 '안다는 것'만으로 진리와 진실에 대한 인간의 의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진리나 진실을 아는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내 생활 속에도 어떻게 구현시키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라는 말을
했다. 바로 그것이다  행복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서 행복의 동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복해 질수 있는 방법을 찾아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M_마음에 와 닿는 말|less..| 마음에 와 닿는말




리들의 하는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인간은 커란 슬픔이라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다. 마치 인생의 행복을 끝장나게 할 것처럼 보이던 심각한 고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그라져 언젠가는 그 고민의 매운맛을 거의 기억할 수 없게 된다. 자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면 인간의
자아란게 세상에서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어떤 초월적 존재 가운데 둘 수 있는
사람은 철저한 이기주의자에게 절대 불가능한 일 즉 일상생활 걱정거리부터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신이 영광을 바란다면 당신은 나폴레옹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카이샤르를 부러워했고 카이사르는 알렉산더를 부러워했으며
나는 단언할 수 있거니와 알렉산더는 존재하지 않았던 헤라클레스를 부러워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 성공만으로 질투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역사난 전설 속에서는 언제나 당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함으로써 그리고 당신
자신보다도 훨씬 행복하다가 상상하는 아마도 상상은 대게 착갈일 것이다. 사람들과 비교하는 일을 그만둠으로써 질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아분열을 일으킨 사람은 자극과 오락을 추구한다. 그는 강렬한 격정을 좋아하는데 건전한 이유가 있어서 아니라 강렬한 격정이 잠시
동안 자신을 잊게 하고 고통스러운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에게 격정은 모두 도취의 한 형태이며 그는 근원적인 행복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오직 도취의 형태로써만 가능하다가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뿌리 깊은 질병의
징후이다. 이러한 질병이 없는 곳에서 자기의 능력을 가장 많이 발휘할때 최고의 행복은 찾아온다. 가장 강렬한 환희를 경험할 때는
정신이 가장 활동적이이서 사소한 일은 모두 잊어버리는 순간이다. 사실 상 이것은 행복의 최고 표준 중 하나이다. 어떠한 종류의
것이든 도취를 요구하는 행복은 기만적이고 불만스러운 행복이다. 진실로 만족스러운 행복은 우리들의 능력을 가장 충실히 발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가장 충실히 이해하는데 있다.




신의 인생 행로가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당신 자신을 평가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당신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지나치게 확신하지 말라. 만일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범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쉽게 당신의
업적이 인정받는 것을 방해하는 음모가 있다는 신념에 빠질 것이며 이러한 신념이 불행한 생활의 원인이 될 것임은 거의 확실하다.
당신 업적이 당신이 희망한 만큼 위대한 것이 아니었음을 인정할 경우 당분간 매우 고통스럽겠지만 그것은 무한정 계속되는 고통이
아니며 그 고통을 이겨내면 다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인격적인 사물에 대한 관심은 일상적인 행복의 요소로서 인간에 대한 우호적 태도만큼 가치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요한 것이다. 세계는 광대하고 우리의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만일 우리들의 행복이 전적으로 개인의 환경에 국한되어야
한다면 인생에 대해 인생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요구는 이미
허락된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행복조차 잃게 만들수 있다.




사람이 서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랑 각자의 선을 위한 수단으로 볼 뿐 아니라 공동선을 가진 결합체로 사랑은 진정한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자아가 철벽 속에 있어서 자아의 확대가 불가능한 사람은 직업에 있어서 아무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인생이 제공하는 최선 것을 상실하는 것이다.




부적 환경이 결정적으로 불행하지 않는 한 인간은 그의 정열이나 관심이 내부가 아니라 외부를 지향하고 있다면 마땅히 행복을 성취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육이나 우리들 자신을 세계 적응시키려는 노력에 있어서 자기 본위 관심을 피하고 우리의 사고가 영구히
우리들 자신에게 묶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랑과 관심을 획득하도록 애써야 한다.




복한 사람은 객관적으로 사는 사람이자 자유로운 사랑과 폭넓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며 이러한 사랑과 관심이며 이러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그리고 다음에는 그의 사랑과 관심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확보하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의 유력한 원인이지만 사랑을 요구하는 사람이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다. 폭넓게
말한다면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빌려주듯이 계산을 한 끝에 사랑을 주려고 하는
것은 무익하다. 계산 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사랑을 받는 사람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든 불행은 어떤 종류의 분열 또는 통일의 결여에서 생기는 것이다. 의식과 무의식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자아 내부에 분열이
생기며 자아와 사회가 객관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결합되지 있지 않는 경우 둘 사이의 통일이 사라지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이와
같은 통일을 이루는 데 실패해서 고통받는 일이 없는 사람이며 또한 그의 인격이 인격 자체에 대항하여 분열되어 있지도 않고 세상에
대항하여 다투고 있지도 않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이 우주의 시민이라고 느끼며 자유롭게 우주가 주는 장관, 우주가 주는
환희를 즐기고 또한 자기를 뒤이어 오는 사람들과 자신이 실제로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느끼기 때문에 죽음을 생각할 때에도
크게 괴로외하지 않는다. 이처럼 생명의 흐름과 본능적으로 깊이 결합될 때, 우리는 가장 큰 환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지기를 원하는 남자나 여자는 피할 수 있는 불행과 피할 수 없는 불행, 병과 심리적 갈등 투쟁과 가난과 악의로 가득 찬 세계에서 각 개인에게 맹공을 퍼붓는 불행의 무수한 원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 회의적 에세이 -회의주의적 결론


1. 전문가들은 의견을 가질 때 반대 의견은 확실하다고 할 수 없다.


2. 전문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비전문가의 의견은 확실하다고 볼 수 없다.


3. 어떤 의견은 명백히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데에 전문가 동의하는 경우 비전문가는 판단을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