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DNAVI 2015.03.28 10:26 read.434

인간관계의 많은 책을 읽었지만 내성적 성격, 말을 잘 걸지 않은 성격때문인지 아직도 좀 그렇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더 좋게 할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인간관계란 참으로 힘들다 인간관계란 책으로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실천을 통해서만 할 수 잇다.
제목을 보고 이거다 했지만 이것도 나의 인간관계를 낳게 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그러나 얻은것이 있다면 수많은 예화와 좋은
말을 읽고 배웠다는 사실 그것만으로 성과있는 것이다. 하여튼 내가 추구하는 인간관계가 책의 제목을 보고 이거다 할 정도 느낌이
왔었다. 더 가깝지도 않으면서 더 멀지도 않게 참으로 좋은 말이다. 이책의 제목이 왜 이것인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씩
배우고 실천한다면 이룰수 있다는 진리를 믿을것이다....


[#M_ more.. | less.. | 비우고 나면 채울수 있다

누군가와 부딪쳐 속상하고 원망이 솟아 오를때,
동료와 대립 상태가 되어서 잠을 이룰 수 없을 때,
자신은 비우세요.
몸도 마음도 생각도 자존심도....
나는 아무것도 아닌 세포덩어리에 불과할 뿐이라고
100년 후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질 존재일 뿐이라고,
허공을 떠나니는 먼지와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다를 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속상할 것도, 상처 입을 것도 없습니다.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아직 내안에, 내 인생에, 나의 배에,
거친사공이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상황을 알고 난 후

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고도 추측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에도 빠듯한 지경이고,
단순하고, 재미없고, 변화없는 나의 일상적인 행동을
오래도록 지켜볼 인내력도 없을 뿐더러,
내가 가는 곳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만한 능력을 갖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추측은 내가 만들어내는 쓸데 없는 망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신 내가 직접 듣고 본 것만 가지고 행동의 기초를 삼으세요.
나에게 직접 와서 내가 싫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미워하거나 거부하지 마세요.
설령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이유를 물어보세요
나라는 인간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실수나 잘못 때문일 것입니다. 그때는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그 사람과 더 이상 깨진 관계로 지내지 않게 됩니다.
도리어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랑은 1등이다

오늘 외로우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군요.
외로움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돕지 않을 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감정입니다.
외롭다면 당장 누군가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 땅에 아직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의 기회가 남아 있음입니다.
우리 주위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은
내가 언젠가 사랑하게 될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할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 차 있으니까요.
어디서든, 언제든 사람을 만나면,
죽도록 사랑하세요, 사랑하다 죽을 만큼...
그러면 죽어도 아쉽지 않을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

차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등 앞에 섰습니다.
무심코 아래를 내려다 보았는데
신발 길이만 한 큰 못이 하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참 크다는 생각을 하는 중에,
못치기를 하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못 하나를 따기 위해
손끝이 저리고 팔이 빠질 것 같은 아픔도 참고 못을 땅에 던졌습니다.
작은 못으로 큰못을 따기라도 하면
내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어린 시절을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었던 커다란 대못하나가
지금 내 앞에 떨어져 있습니다.
숱하게 나를 울리고 웃게 했던 어릴 적 소품들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지금 내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들도
언젠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남는 것은 친구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뿐입니다.

그냥 봐 주면 되는 것을

어떤 미덕도 갖지 않은 자가 남의 미덕을 질투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이나 타인의 악 중 하나를 양식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미덕에 도달할 수 없는 사람은
타인의 덕을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가까운 친족이나 동료, 고향친구가 성공하면 질투하게 됩니다.
그러나 뛰어난 덕을 소유한 사람은 질투를 받지 않습니다.
국왕은 다른 국왕에 의해서만 질투를 받습니다.
큰 노력과 고민, 위험을 이기고 성공하면 질투를 받지 않습니다.
당연한 결과로 보기 때문입니다.
질투는 인간이 갖는 모든 감정중에서 가장 집요하고 지속적입니다.
질투에는 휴일이 없습니다.
연애와 질투는 사람을 애태워 못 견디게 합니다.
- 프랜시스 베이컨

충고보다 부탁이 낮다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자존심은 평소에는 마음 한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격을 손상당한다는 느낌을 받는 즉시 깨어나
사방으로 날뛰게 되고, 손상된 인격이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느낄 때까지 멈추지 않고 뛰어다닙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세요
그의 자존심이 살아나면 그와의 관계는 반드시 금이 가게 되고
그 정도가 심하면 모든 관계는 무너지게 됩니다.
자존심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잠자는 사자입니다.
잠자는 사자를 깨우면 물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마음을 움직이는 특효약

미소 짓는 인생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미소가 없는 인생에는 행복도 없습니다.
웃는 게 안 되는 체질이란 없습니다.
웃을 마음이 없을 뿐입니다.
미소에는 방법이나 비결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미소 짓고, 그냥 웃으면 됩니다.
그러면 행복해집니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 당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고 웃어보세요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강도가 총을 들고 은행을 터는 순간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면,
우리가 미소 지을 수 없는 상황이란 없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미소를 지어보세요.
반드시 그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분노는 자살골이다

분노를 터뜨리는 것은 자살골과 같습니다.
일평생 쌓아온 덕과 명예
신뢰와 존경, 사랑과 인내
관계의 점수를 한순간에 날려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마이너스 인생이 됩니다.
혹시 분노가 마음에 있더라도
한 번에 터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핵이 한 번에 터지면 핵폭탄이 되지만
천천히 조금씩 터트리면 에너지가 되듯이,
분노를 조절해서 조금씩 부드럽게 표현하면
활기찬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딱지는 저절로 떨어지도록

어떠한 일이 있더도 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법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법이 알아서 처리할 것입니다.
내가 나서서 그의 잘못을 떠들면
개인적인 원망만 쌓일 뿐입니다.
기회가 왔어도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비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란 없습니다.
도리어 그러한 기회는 더 큰 갈등의 시작이 됩니다.
비난은 모든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비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장미를 보내세요.
비난할 문제의 크기만큼...

다 알 필요도 다 보여줄 필요도 없다


사람들 주위를 두르고 있는 안개를
억지로 거두려고 하지 마세요.
잘 안 보인다고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알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몰라야 좋은 것도 있습니다.
몰라야 좋을 것은 모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마세요.
서로 이해하고 사이 좋을 만큼만 알면 충분합니다.
너무 많이 알면 다치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먹지 마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연주할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마라.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마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

어울리는 만큼 가치가 생긴다

강가에서 홀로 구슬픈 노래를 부르는
고독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외로운 여인이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외로운 여인은 남자의 고독을 이해할 수 있었고,
고독한 남자는 외로운 여인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매일 만나서 구슬픈 노래를 불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는
더 이상 구슬픈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주는
기쁨의 노래가 된 것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들일지라도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더 이상 외롭지도, 고독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가볍고 부드럽게


마음에 상처가 많은 사람은
마음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잘 깨지는 사람은
마음이 딱딱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잘 깨지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은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조금은 가벼운 사람이 되세요!
사람들이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게.
어쩌다 떨어뜨려도 상처 입지 않도록
마음을 한번 살펴보세요
내 마음은 무엇과 같은지
돌인지? 깃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