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DNAVI 2015.03.28 10:31 read.415


경청이라는 것 대단히 힘들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그리고 책에서 원하는 것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들어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경청이다.


[#M_중요정리|중요정리|


나를 위한 경청

발견撥見하자.

판단하려는 나를 비워내고 내면에 귀 기울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너와 나를 위한 경청

공감共感하자.


내안의 너, 네 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진실의 목소리가 들린다.


모두를 위한 경청

상생相生하자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것은 모두를 살리는 창조적 공존의 길이다.


이청득심 以聽得心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마음을 텅 비울 때, 비로소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할 준비가 되는 법이지요. 그렇게 되면 대화속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리는 대부분 상대의 말을 듣기도 전에 미리 나의 생각으로 짐작하고 판단하곤 합니다. 상대의 말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빈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텅 빈 마음이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다. 나의 편견과 고집으 잠시
접어 두라는 의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긍국적인 목적은 상대와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들을 청의 마지막 조합 바로 일심, 즉 한마음이지요. 들을 때는 상대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말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상대의 말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진정한 듣기는 말하는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청각기능과 듣기 능력은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육제적으로 청각 기능에 이상이 없으면 누구에게나 듣기 능력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지요.

사람들 사이에 진실이 울리게 하려면 마치 악기의 공명통을 잘 다듬어야 하듯이 마음을 비우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군요.

마음을 읽으려는 자세로 듣기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말이죠. 이때 적절하게 질문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한사람 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다가가 이야기를 성실하게 들어주는 것은 그 자체가 존중일고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주는 것이다. 또한 어떤 조직이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사람을 원한다고 했다.

질문을 할 때는 그동안 관찰해본 결과 토대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짧게 상대를 칭찬해 준다. 진심이 담긴 칭찬을 받은 사람들은 예외 없이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이다.


람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하는 법이오. 상처 받을까봐 두려운 게지.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 주지
않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 보니다. 어느새 사람들은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은 꼭꼭 숨겨 놓은 채, 마음에도 없는 말들만 늘어놓게
되는 것 아니겠소

모든 것을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이건 공자님 말씀이 나이라 자연이 내게 가르쳐 준게야.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실이 입을 여는 법이오



경청운동

1.공감을 준비하자

대화를 시작할 때는 먼저 나의 마음속에 있는 판단과 선입견, 충고하고 싶은 생각들을 모두 다 비워내자. 그냥 들어주자. 사운드박스가 텅 비어 있듯, 텅 빈 마음을 준비하여 상대방과 나 사이에 아름다운 공명이 생기도록 하자.

2. 상대를 인정하자.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잘 집중하여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인정하자. 상대를 완전한 인격체로 인정해야 진정한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자녀든 부하 직원이든 상사든 한 인격체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하자.

3. 말하기를 절제하자.


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한다. 누구나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를
이해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이해 받고 싶은 욕구가 앞서기 때문이다. 이해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 받으라 말하기를 절제하고 먼저 상대에게 귀 기울여 주자.

4. 겸손하게 이해하자.



손하면 들을 수 있고, 교만하면 들을 수 없다. 상대가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해도 들어줄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청의
대가는 상대의 감정에 겸손하게 공감하며 듣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주는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이해하자.

5. 온몸으로 응답하자.


청은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눈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하고, 손으로도 하는 것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계속
표현하라. 몸짓과 눈빛으로 반응을 보아라. 상대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