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Cottage 역에 근원이라고 할까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펍이다. 직접만든 맥주도 있고
펍밖에 화분을 걸어놓으면 직접 맥주를 만드는집이라고 한다.
맥주맛은 부드러워서 엄청 많이 들어갈것 같다.뭐 적당히 쓴맛이 있고..
Swiss Cottage 역에 근원이라고 할까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펍이다. 직접만든 맥주도 있고
펍밖에 화분을 걸어놓으면 직접 맥주를 만드는집이라고 한다.
맥주맛은 부드러워서 엄청 많이 들어갈것 같다.뭐 적당히 쓴맛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