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22:01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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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1월 5일날 동찬이형이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는 것이다. 성가대 다시하라고 말이다. 나는 안한다고 말했다. 그말이 끝나기도도 무섭게 파워포인트담당을 하라는 것이었다. 뭐 안하고는 싶었지만 요즘엔 성가대도 안하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하기로 결심했다.

첫주부터 험난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좀 힘들었다.

  예전부터 예배에는 11시 다되어서 참석을 했지만 오늘은 파워포인트 담당이래서 10시 2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많이 하던일이 아니라서  허둥지둥했다. 컴퓨터와 프로젝터를 연결한후에도 화면이 왜 안나오는 것이냐 하고 한참을 해맸고 디지털줌을 해야 하는데 리모콘이 먹지 않아 정확히 조작법을 알아내기 위해 허겁지겁 성가대쪽으로 달려갔다.  허겁지겁 내려가느냐 은혜한테 혜림아 헛소리 하면서 불렀다. 그때 정신이 없는 듯 하였다. 은혜한테 리모콘이 고장났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완벽하게 이해안간건지 순간 건전지가 없다는 생각에 김원일전도사님에게 2000원씩이나 빌려서 가게로 달려가 건전지도 사왔다. 그렇지만 리모콘으로 디지털줌은 동작하지 않았다. 그래서 프로젝터 메뉴버튼을 이용해 디지털줌을 간신히 동작을 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예배 를 진행 잘 진행하고 있었다. 파워포인트를 중간하다가 갑자기 뭐가 생각이 났다. HY태백B를 확인을 안한것이다. 신정균장로님 기도하시는 중간에 태백B체가 적용되지 않았던 성가대 찬양부분을 다른체로 바꾸기 하였다. 그래서 먼저 컴퓨터와 프로젝터와 연결된 부분을 제거한뒤 작업을 들어갔다. 작업을 한뒤 다시 선을 연결했는데 화면이 다시 커진것이다. 부랴부랴 디지털줌을 찾아서 하긴하였다. 기도가 디지털줌을 찾아서 적용하고 나서 끝나서 망정이지 중간에 끝났으면 큰일 날뻔했다. 그러나 허둥지둥 하는 바람에 스크린사이즈는 맞지 않아서 약간 아쉬었다. 그렇다고 다시 고칠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란

그리고 파워포인트에서 배경을 집어넣은 부분은 잘 보이지가 않아서 다음에 할 때에는 햐안화면 글씨만 보이게 하는 부분으로 할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예배중간에는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비확인도 미리 철저히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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