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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80115_134322.jpg

언제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꼭 런던 날씨처럼 빠르게 바뀐다. 오늘도 일어나기 싫어서

underground를 탔다. bank역까지 잘갔지만 bank역에서 무려 30분동안 가지 못했다. 차라리 걸어가는게 더 빠를정도로...

뭐 삶이라는게 앞을 예측할수 가 없는거지만 오늘 bank역에서 기다림에 지쳤다고 할까 꼭 최악을 대비하고 살아야 되는건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잘되는것은 없다. 영어나 undergrond나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건 사실이다. 올해 맘을 내려놓고 산다고 해도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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