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때 듣는..

1. 김광민 3집 - 지금은 멀리 있을지라도





우리나라의 최고의 감성적인 피아니스트 2명이 있는데 김광민과 이루마다.

내가 김광민 곡들중에서 가장 아끼는 곡이다. 3집에 수록되어 있는데 유학시절 고국을 생각하면서 만든곡이라 한다.

감정적인 절제를 추구하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을수록 보고싶은 감정을 고조로 이끄는 곡이다.

2. 윤상 2집 - 가려진 시간 사이로



90년대 감성적인 발라드의 선구자이었던 윤상,

윤상이라는 이름을 알고만 있었지 그의 노래는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어느순간  그의 감성에 나도 젖어 버렸다. 기본적으로 일렉트로니카팝을 구사한다.

90년초반에 만들어진 곡이지만 마스터링이 워낙 잘되어있다고 평가할수 있다.

블로그에 찾아보면 그 후진 극동음향 녹음실에 이 정도 사운드의 퀄리티를 뽑아낸것이 엄청난 결과라고 한다.

들어보면 거기에 수긍할 정도로 깨끗한 음질을 자랑한다. 위에 동영상은 음질은 별로이지만.. 시대를 조금 앞서간 음악이라고 할까?

윤상 개인적으로 라틴음악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음악을 계속듣다보면 라틴풍 리듬이 기본베이스에 깔려 있는것 아닐정도로 기분이 묘하다.

어릴적 한번이라도 애달픈 첫사랑이 있었다면 이곡을 추천하는 바이다.. 감성적으로 빠져들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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