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최악의영화 - 월드인베이젼



* 주의 : 개인적인 평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연기력은 괜찮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어이가 없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_more..(스포일러 주의)|less..| 월드인베이젼 우리나라제목이다. 원제는 구지 해석하자면 전쟁:LA이렇게 해석할수 있겠다.



지금 전세계가 외계침략에 공격을 받고 있는데 하는짓거리를 보면 공격당하기 십상상황이다. 주인공은 계속살지만....


1. 영웅이란...

개인적으로 수많은 영웅담을 보고 자랐다. 슈퍼맨, 배트맨, 007, 나는전설이다의 월스미스, 루피, 나루토, 람보등등.... 수많은 영웅들을 보았지만 그들나름대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서도 꿏꿏하게 버티면서 끝까지 살아남은 장면들을 보면서 나도 인생의 수많은 고난이 와도 이겨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한다. 그 수많은 상황속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정신하나는 끝내주고 멋있다. 수많은 적, 이길수 없다고 하는 적을 가까스로 이기고 아니면 한번에 이기던가 허구를 전재로 해도 충분한 개연성과 짜임새있는 스토리,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겨내는 초인적인 힘. 나는 이런 영웅들을 좋아한다. 예전에도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한편으로 어처구니가 없으면서도 꽤 감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집, 각본, 각색등이 괜찮았다. 이영화는 한 해병의 영웅담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헛점투성이다. 나는 이길수 없지만 진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왜 영웅이 아닌지는 조목조목 따지도록 하겠다.

2. 어이가 없는 외계인 침략 후 국민들 모습및 국방부 대응

영화를 본 사람은 알수 있겠지만 외계인이 운석을 가장하고 침략을 한다. 충격을 최소하려고 속도를 줄이면서 바다에 떨어진다. 뉴스에서도 그걸을 다 알고 있고 화면까지 보여준다. 뭐 알면서도 당할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 국방부는 다 알고 있는데 공격하지만 영화에서는 흐지부지.. 외계인침략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크루즈미사일, 외계인침략을 맞설수 있는 화력동원을 했는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안돼서 외계인의 상륙작전을 못막았는지.. 미국방부가 못 막았는데 일개 해병대 1소대와 육군 1개소대 병력이 그들을 막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3. 미 해병대가 소지한 장비 및 전술운용

본인이 전술운용에 대하여 빠삭하게 알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원시시대에 망치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영화내에서도 비행물체도 하늘에서 화력을 동원하는데 1개소대가 아무지원없이... 그 흔한 험비 ,장갑차, 탱크는 타고 가지도 않고 포병의 화력지원을 받는것도 아니고 무슨 아무생각없이 무너진 시내 건물로 들어가서 싸우는지 원 이해할수가 없다. 아무리 작전하달을 그렇게 해주는지...
지금이 21세기아닌가... 미 해병대가 안개하나때문에 앞을 볼수 없다니 적외선카메라는 지원도 안해주는지...
1개소대라면 기관총사수부사수정도 있어야 하는데 원래 편성이 그런지 몰라도 총질만 열라하고 수류탄은 죽은외계인 한번더 죽일때 단 한번사용 가관이다.
그렇게 장비가 없으면 아무생각없이 건물을 가로지르고 버스를 타고 싸우지 않나.. 전술적움직임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람보가 전술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지 총질만 해대도 다죽는 상황이 연출했지만 그는 능력있고 개연성이 충분했다. 은펴엄폐가 잘했고,  쳐들어 갈때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달리지는 않았다 최소한은.. 이영화 기본적인 은폐엄폐는 하고 있지만 이렇게 어이없는 경우는 처음이다.

4. 아론에크하트가 열연했던 부소대장 마이클 낸츠하사




개인적으로 표정연기가 압권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첫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능력없는 신병교육대 하사로 나온다. 결국에는 영웅으로 등극하지만... 개인적으로 하사라는 직함이 맘에 안든다. 20년동안 근무했는데 겨우 하사라니 진짜 하사일지도 의문스럽다. 마지막에 미국 해병의 자존심, 영웅으로 표현하는데 그의 전술을 하나도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이런하사도 죽이지 못하는 외계생명체가 지적능력을 갖추고 있는도 의심스럽다... 그리고 그의 소대원들도 있지만 일일히 거론은 안하겠다.


5.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1개월된 소위 ????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면 군대의 기본전술 은폐,엄폐를 분명히 배웠다고 볼수 있다. 이론적으로 잘 알고있어야지 수석으로 졸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전쟁이라는 참혹상앞에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외계인의 침략때문에 이성을 잃고 행동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낸츠하사를 뛰어주기 위한 인물로서 나왔다고 할수 밖에 없다. 그의 전술은 어이가 없었다. 특히 지원헬기가 가는도중에 폭파되고 이동수단으로 버스를 택한것을 봤을때 그의 소대를 이끌수 있는 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볼수 있다. 버스가 빠르게 이동하는 수단으로 되지만 공격당하기 십상이다. 실미도에서 마지막에서 버스에서 죽는것못봤나? 소위가 죽음으로서 낸츠하사를 영웅으로 만들었지만 그렇게 꼭 죽어야 했는가에 대해서 너무 아쉽다.

6. 외계인 침략능력부족?

외계인침략은 잘했다고 보여진다. 세계여려나라에서 외계인을 못막았고 여러도시 불타올랐다. 전진기지도 초토화되었고 그러나 그만큼 초토화할만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니면 영화에서 군대는 무얼하고 있었는지 보여주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군대보다 외계인의 침략능력이 더 좋았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에 허무하게 외계침공의 커맨드센터가 미사일 몇방으로 없어지는 것을 봤을때 시간관계상 후다닥 마무리를 지었는지는 몰라도 보면서 어이가 없었다. 더 어이가 없는것이 외계인 침략할때 무기로 썼던 물체가 합체및 분리가 가능했는데 사람들을 인식을 못하고 무전기에 반응하여 어이없게도 그냥 지나가는 모습을 봤을때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한참을 멍하게 쳐다보았다.

7. 개인적으로 너무 뻔한 스토리및 어이가 없는 개연성...

처음부터 편집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외계가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더니 그 다음에 1개월전으로 돌리고 나오는 병사들의 일상은 보여준다. 꼭 그들은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루피도 나루토 멍청하지만 확고한 신념아래 엄청난 끈기를 바탕으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무한반복으로 거의 죽었다가 살아난다. 영화초반부에서도 나약하지만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을라고 이렇게 전개되는 것을 예상했는데 너무 어이없게 진행되다 보니 보는내내 나가야 되나 고민을 한참했다. 그러나 평점이 높으니 반전이 있으니라고 생각했지만 개연성마저 실망한체로 끝나버렸다. 내가 이영화를 본게 잘못이었다. 나도 머리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뻔하고 어이없게 진행되는 영화를 보면서 전쟁의 참혹성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보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8. 굳이 좋은점을 뽑으라면

너무 스토리가 어이없어서 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실망했지만 장점을 굳이 뽑아보라면 2가지로 요약할수 있다. 배우들의 표정연기, 초토호된 시가지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배우들의 연기력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다. 워낙 스토리가 아니라서 연기력마저 사라지는 기분 전쟁의 참혹상에 대해 표현할려고 했지만 도대체 스토리가... sf영화라고 했는데 엄청난 외계침공을 기대해서 그런지 외계생명체디자인이 별로지만 초토화된 시가지 표현은 꽤 사실적이다. 이점만 높이 사고 싶다..


더 많은 말이 있지만 표현력이 부족한 관계로 아쉽게 끝나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여태가지 살면서 이렇게 최악인 영화는 처음이다. 평점은 1점주고 싶다.  



ps. 능력은 상관없다 단지 운이 좋다면 성공한다.
너무어이가 없어 저도 이성을 잃었습니다..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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