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Peckham rye park를 찾아갈라고 지도를 열고버스를 검색해도 버스타는것이 나오지가 않았다.
알고보니 제대로 탑업이 되지 않았다. 목요일인가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0.01파운드가 날라가서 10파운드요금이 충전이 되지 않아서 끊겼던것이다.
탑업을 할때 최소 5파운드이서 금액을 맞출라고 5.01를 파운드를 탑업했지만 탑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통신사 EE에게 돈만 날리는 꼴
난 그렇게 누르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결국에는 중복결제되었고 결제한 금액하고 탐업금액이 차이나 상담원과 채팅으로 하다가
결국에는 전화하라고 해서 포기했다. 카드사에 전화 중복결제했던 것을 하나 취소하였는데 탑업안된 금액 두개를 취소를 해달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나뒀다.
뭐 영어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번역기 돌려서 채팅하고 채팅하면서 느낀건데 영어 가끔 이상할때가 있다. 한국어표현이 이렇게 영어로 되는지도 신기하고
뭔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영어다.

가끔 여기가 외국이 아닐때가 있는것을 느낄때가 있는데 일이 생기면 아 여기가 외국이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런던은 날씨가 좋으면 진짜 좋은데 이런날씨가 많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날만 있다고 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지 좋은날만 있지 않다.

생각한것처럼 움직였다면 볼수 없었던 런던타워브릿지 다리개폐장면. 어떤것이 좋은건지는 잘모르겠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파도처럼 계속 반복된다.
좋고 나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