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07:43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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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이번주말에 네편의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장르에 구분없이 영화를 보더라도 한주제에 집중되는 것을 볼수 있다. 사랑이라는 주제가 진부한 주제는 아니지만 요즘 더욱더 느끼는 것 같다. 그래도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최근 영화를 긍정적으로 보는것 같아서 다 재미있다고 할까? 진짜 재미없는 영화를 보면 재미없지만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고 감동할수 있는 장면이나 웃을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면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면서 영화를 보니까 더욱더 영화에 빠져드는것 같다. 텔레비도 화면이 좀 커서 몰입이 더욱더 가능한것 아닌지..

데스노트에서 자기욕망을 감추지 못했던 라이토, 순수한 욕망에서 출발했지만 결국에는 사랑하는 사람도 죽이고 결국 자신까지 죽어버리는 욕망, 이세상이라는 자체가 완벽이라는 것이 없어 완벽하게 만들수도 없다는 사실에 대사에 약간 절망했다. 몰랐던 사실을 아니었다.  이제까지 역사가 이루어온 사실에 수긍하고 그안에서 자신의 욕망을 표현해야 했던 이세상이 싫었던것 아닐까? '진정한 정의라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같다.

그리고 엔딩노래로 Red Hot Chilli Peppers의 Snow라는노래가 나오는데 가사가 내자신의 모습을 투명하는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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